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로구 소상공인과 무급휴직 근로자들을 위해 구로구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였다. 이번 글에서는 구로구의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과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은 신규인력을 채용한 뒤 3개월 이상 고용유지 중인 사업주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난 2020년도와 달리, 2021년도에는 업체의 폐업 유무와 상관없이 지원 대상이 된다는 점이 큰 변화이다. 지원금은 1인당 월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되었으며, 최대 3개월 동안 최대 30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사업 신청 후에도 3개월 동안 고용보험을 지속해야 한다.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은 구로구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정책으로, 지역 상황에 따라 지원 대상과 금액 등이 변동될 수 있다. 그러므로 구로구 소상공인들은 해당 정책에 대해 주기적으로 체크하고 신청하는 것이 좋다.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은 50인 미만 기업체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자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4월 30일까지 기간 중 월 7일 이상 무급휴직을 하였으며, 올해 5월 31일까지 고용보험을 유지해야 한다. 지원금은 1인당 월 50만 원씩 최대 3개월 동안 15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급휴직 근로자들에게 매우 소중한 지원책이다. 하지만 지원 대상이 50인 미만 기업체라는 점에서, 대규모 기업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은 해당 지원책을 받을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
지원금 신청 방법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과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은 각각 예산 소진 시까지와 4월 3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금 신청은 구청 본관 지하 1층 혁신사랑방을 방문하거나 사업별 담당 이메일, 우편,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사업별 제출 서류는 구청 홈페이지나 구청 본관 혁신사랑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는 지원금 신청을 하기 전에 사업별 제출 서류를 꼭 확인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마무리
구로구는 경제적으로 힘든 소상공인과 무급휴직 근로자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였다. 이번 글에서는 구로구의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과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에 대해 알아보았다. 구로구의 이번 지원책이 소상공인과 근로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더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