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시사교양물 "실화탐사대"가 트로트가수 황영웅의 학교폭력 의혹을 파헤칩니다. 이는 현재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30일 오후 9시 방송하는 실화탐사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편에선 MBN 오디션 "불타는 트롯맨" 출연자 황영웅 학폭 의혹의 진실을 알아볼 예정입니다. 한 동창은 황영웅이 학창 시절 소위 "일진" 무리와 어울리며 왜소하거나 약한 친구만 괴롭혔다고 주장합니다. 다른 동창도 황영웅 무리가 특정 친구에게 이상한 동작을 시키고 비웃는 등 학폭을 일삼았다고 증언합니다. 하지만 황영웅 팬들은 MBN 사옥까지 찾아가 하차 규탄 집회를 여는 등 항의를 이어갑니다. 이들은 황영웅이 가짜뉴스로 인한 피해자라며 "과거가 아닌 지금 실력이 중요하다"라고 반박합니다.
데이트 폭력 의혹
황영웅은 데이트 폭력 의혹에도 휩싸인 상태입니다. 전 여자친구 박지은 씨(가명)는 황영웅에게 수차례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배를 걷어차거나 머리를 잡아당기는 등 술만 마시면 폭력적으로 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황영웅은 주취 상태로 친구를 폭행해 상해전과가 있었으며, 이러한 폭력적인 행동이 데이트 폭력 의혹을 더욱 심화시켰습니다.
JMS 세상에 갇힌 아이들
"JMS 세상에 갇힌 아이들"에선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신도 가정에서 태어난 2세를 주목합니다. JMS 2세들은 성범죄로 징역형까지 받은 정명석 총재를 "선생님" "메시아"로 배우며 자랍니다. JMS 2세들만 다니는 어린이집에서는 JMS 교리로 조기 교육까지 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성적인 타락을 금기시하는 교리 때문에 일부는 이성을 좋아하는 마음이나 스킨십, 자위행위까지도 교회 지도자에게 보고하고 회개해야 한다는 비정상적인 상황입니다. JMS가 세상의 전부인 줄 알고 자란 아이들은 지금도 그 안에서 "JMS 아이돌모델치어리더"를 꿈꾸며 자라나고 있어 충격을 줍니다.
스타
JMS에선 독신을 선언하고 하늘의 신부로 사는 사람을 "스타"라고 부릅니다. 자녀가 스타가 되는 것이 JMS 부모의 자랑일 정도로 2세들에겐 선망의 대상입니다. 그러나 한 여성은 자신이 과거 스타였으나 정명석과의 개인 면담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합니다. "하나님이 건강검진을 하라신다"는 말에 저항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스타의 실체는 하늘의 신부가 아닌 정명석 신부라며 JMS에 남아 있는 2세들이 위험하다는 경고가 이어집니다. 다른 JMS 2세 여성도 정명석과의 면담에서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수많은 JMS 2세들은 신자로 남아있는 부모 때문에 탈퇴가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탈퇴 후
겨우 탈퇴하더라도 JMS에서 벌어진 일들에 대한 상처는 깊습니다. JMS는 탈퇴한 사람들에 대한 견제와 협박, 사이버 스토킹 등으로 끊임없이 사람들을 쫓아낸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탈퇴 후에는 치유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정신 치료나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는 지원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이번 "실화탐사대"는 현재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문제를 다루며, 이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선하고 발전시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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